@김선희님 ㅎㅎ 더 많은 사진 나중에 또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꼭 한번 와보세요 ㅎㅎ 유럽치고 사람들이 정도 많고 대부분이 친절합니다! :)

@박현안님 ㅎㅎ 헙 ㅠㅠ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마음 따듯한 아이들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 아직 눈이 아니고 비가 오네요 ㅠㅠ 기온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영상 13-15도를 유지 중입니다 ㅎㅎ 탁심은 마트 가느라고 매주 가는데 갈때마다 항상 이쁜곳이라는 생각이 드는곳입다 :)

터키 곳, 곳의 모습을 구경 시켜 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아직 한번도 못 가 봤거든요. ㅎ

저 터키에 딱 이맘때쯤 몇 주간 있었어요. 눈 내린 탁심은 잊지 못해요.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블루모스크에서 소풍 온 아이들을 만났는데 그 아이들이 제게 과자랑 음료수를 마구 나눠준 적이 있어요. 괜찮다해도 자꾸자꾸 줬어요. 마침 이집트에서 사기 당하고 넘어가서 마음이 허했는데 눈물날 뻔했어요. 아 저 여기서 썰을 푸네요 하하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뭔가 더 아련해요.

@복사씨님 ㅎㅎ 언젠가는 당연히 가능할거라고 믿습니다 :) 오미크론부터 좀 끝나고 잠잠해지면 해외여행 가는 분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용! ㅠㅠ

우왕~ 짱이다.. 넘 부럽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젤 가고싶은 곳이에요. 테러니 뭐니 하는 말에 쫄아서 다음으로 미루다 코로나 이후엔 여행의 선택권 자체가 없어졌네요. ㅠㅠ 저도 위로도 받고 싶고, 열기구 안에서 일출도 보고 싶은데,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박현안님 ㅎㅎ 저 그 기후위기 토픽은 못보고 글만 봤나봐용! ㅎㅎ 네~ 터키 이스탄불에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 오래 여행 하셨나요? 저는 코로나라서 쉽게 함부러 가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ㅎㅎ 터키 사람들 대부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정이 많은곳이지요 :) 여기서 위로 받고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터키는 정말 꼭 한번 왔으면 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시간되시면 꼭 다시 오세요! 제가 그때까지 있으면 뵈러 가겠습니당 ㅎ

그래서 저도 토픽을 기후위기로 잡았네요. 자연앞에서는 참 숙연해지는 것 같아요.
서텔라님 터키에 계시는 거예요? 어디 계신지 궁금했는데. 저 터키 오랜 기간 여행한 적 있어요. 터키에서 개인적으로 엄청 위로받은 기억이 있어요. 한 번씩 그때 떠올리면서 흐뭇해하곤 해요. 사진 넘 감사해요. 터키는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우왕~ 짱이다.. 넘 부럽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젤 가고싶은 곳이에요. 테러니 뭐니 하는 말에 쫄아서 다음으로 미루다 코로나 이후엔 여행의 선택권 자체가 없어졌네요. ㅠㅠ 저도 위로도 받고 싶고, 열기구 안에서 일출도 보고 싶은데,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박현안님 ㅎㅎ 저 그 기후위기 토픽은 못보고 글만 봤나봐용! ㅎㅎ 네~ 터키 이스탄불에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 오래 여행 하셨나요? 저는 코로나라서 쉽게 함부러 가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ㅎㅎ 터키 사람들 대부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정이 많은곳이지요 :) 여기서 위로 받고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터키는 정말 꼭 한번 왔으면 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시간되시면 꼭 다시 오세요! 제가 그때까지 있으면 뵈러 가겠습니당 ㅎ

그래서 저도 토픽을 기후위기로 잡았네요. 자연앞에서는 참 숙연해지는 것 같아요.
서텔라님 터키에 계시는 거예요? 어디 계신지 궁금했는데. 저 터키 오랜 기간 여행한 적 있어요. 터키에서 개인적으로 엄청 위로받은 기억이 있어요. 한 번씩 그때 떠올리면서 흐뭇해하곤 해요. 사진 넘 감사해요. 터키는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박현안님 ㅎㅎ 헙 ㅠㅠ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마음 따듯한 아이들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 아직 눈이 아니고 비가 오네요 ㅠㅠ 기온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영상 13-15도를 유지 중입니다 ㅎㅎ 탁심은 마트 가느라고 매주 가는데 갈때마다 항상 이쁜곳이라는 생각이 드는곳입다 :)

터키 곳, 곳의 모습을 구경 시켜 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아직 한번도 못 가 봤거든요. ㅎ

저 터키에 딱 이맘때쯤 몇 주간 있었어요. 눈 내린 탁심은 잊지 못해요.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블루모스크에서 소풍 온 아이들을 만났는데 그 아이들이 제게 과자랑 음료수를 마구 나눠준 적이 있어요. 괜찮다해도 자꾸자꾸 줬어요. 마침 이집트에서 사기 당하고 넘어가서 마음이 허했는데 눈물날 뻔했어요. 아 저 여기서 썰을 푸네요 하하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뭔가 더 아련해요.

@김선희님 ㅎㅎ 더 많은 사진 나중에 또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꼭 한번 와보세요 ㅎㅎ 유럽치고 사람들이 정도 많고 대부분이 친절합니다! :)

@복사씨님 ㅎㅎ 언젠가는 당연히 가능할거라고 믿습니다 :) 오미크론부터 좀 끝나고 잠잠해지면 해외여행 가는 분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