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아주 흔한 정치비판글에서 발견되는 균형잃은 비판들!
지금은 대통령 의 작은실수정도는 넘어가고 다른문제에 촛점을두고 해결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견을 다른 정권에서도 똑같이 적용해서 의견을 내었다면 좋을텐데요!
유감스럽게도 그때는 침묵하거나 더욱 잔인한 잣대를대고 처벌을 요구하더라구요!
편향적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지칭하는 언론은 그들도똑같이 편향적으로 보도하죠.아니 더 심각하게 저급한 의도로요.
정치풍자는 독일에선 흔합니다.
대문짝만하게 신문에
메르켈 의 벗은 몸 케리커처 그린것과, 정치가들의 야릇한 사건은 실제사건보다 크게 부풀려 우리라면 고소 해야할것같은 사진과 그림으로 풍자시켜놓더라구요.
그것도 메인신문에..
지금은 대통령 의 작은실수정도는 넘어가고 다른문제에 촛점을두고 해결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견을 다른 정권에서도 똑같이 적용해서 의견을 내었다면 좋을텐데요!
유감스럽게도 그때는 침묵하거나 더욱 잔인한 잣대를대고 처벌을 요구하더라구요!
편향적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지칭하는 언론은 그들도똑같이 편향적으로 보도하죠.아니 더 심각하게 저급한 의도로요.
정치풍자는 독일에선 흔합니다.
대문짝만하게 신문에
메르켈 의 벗은 몸 케리커처 그린것과, 정치가들의 야릇한 사건은 실제사건보다 크게 부풀려 우리라면 고소 해야할것같은 사진과 그림으로 풍자시켜놓더라구요.
그것도 메인신문에..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네 여기는 글로써 만나는 공간이다 보니 서로 공감하는 범위내에서는 얼마든지 이견을 교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뉘앙스 차이로 오해를 많이들 하신답니다.
그래서 저도 가능한 이견표현은 안하려고 하는데 참...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조금이라도 제의견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앙리의서재님
이렇게 긴 글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망치님께 갸인을 향해 쓴게 아닌데 글이 좀 그렇게 느껴지게 보일것같아 글을 지우고 다시 쓸까 망설였습니다.
두번이나 댓글에 그리 썻으니 안.망치님께서 마음이 안좋으실텐데..
역시 제가 토론에는 좀 역량이 부족한것같습니다.
빨리 더 상황이 더 좋아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편향되었다는 기준을 세우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일입니다.
한쪽이 보는 반대편이 편향이라고 보면 반대편이 보는 한쪽이 편향인겁니다.
한쪽이 보는 쪽이 작은 실수라고 보는 것이 반대편에서 보는 엄청난 실수인것이죠
인류역사이래 안 그랬던적이 있을까요? 확실하게 안타까운건 이렇게 혼란스러워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 혼란스러움은 어느 한쪽의 잘못만은 아니겠지만 시작점이 어디인지는
분명 어느곳이든 있습니다. 그부분을 어떤사람은 무조건 싫어서 어떤사람은 좋았는데 실망해서
또 어떤사람은 관심없었는데 들여다 보니 몰랐다가 알고싶어서 관심을 갖는거 아닐까요?
어떤 의견이든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편향되는건 지양해야 하지만 신이 아닌다음에야 편향된다는 단어의 느낌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는 순간 그야말로 편향은
그대로 굳어지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이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개선해야 할 책임이 가장 큰 쪽도 당연히 나라를 공식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쪽에서 시작을 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안.망치님
그 안타까움에 제가 안타깝네요.
어떻게 보면 기울기 가 안.망치님이나 저나 둘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런것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글에 댓글달때마다 왜 태클처럼 글을 쓰게 되나 하고 머쩍기도 한데 사실 안.망치님에대한 반박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논리적 근거를 댈수없는 소심한 지식인아닌 보통사람이라
그저 단순한 일반보통한사람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편향되었다는 기준을 세우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일입니다.
한쪽이 보는 반대편이 편향이라고 보면 반대편이 보는 한쪽이 편향인겁니다.
한쪽이 보는 쪽이 작은 실수라고 보는 것이 반대편에서 보는 엄청난 실수인것이죠
인류역사이래 안 그랬던적이 있을까요? 확실하게 안타까운건 이렇게 혼란스러워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 혼란스러움은 어느 한쪽의 잘못만은 아니겠지만 시작점이 어디인지는
분명 어느곳이든 있습니다. 그부분을 어떤사람은 무조건 싫어서 어떤사람은 좋았는데 실망해서
또 어떤사람은 관심없었는데 들여다 보니 몰랐다가 알고싶어서 관심을 갖는거 아닐까요?
어떤 의견이든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편향되는건 지양해야 하지만 신이 아닌다음에야 편향된다는 단어의 느낌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는 순간 그야말로 편향은
그대로 굳어지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이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개선해야 할 책임이 가장 큰 쪽도 당연히 나라를 공식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쪽에서 시작을 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안.망치님
그 안타까움에 제가 안타깝네요.
어떻게 보면 기울기 가 안.망치님이나 저나 둘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런것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글에 댓글달때마다 왜 태클처럼 글을 쓰게 되나 하고 머쩍기도 한데 사실 안.망치님에대한 반박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논리적 근거를 댈수없는 소심한 지식인아닌 보통사람이라
그저 단순한 일반보통한사람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네 여기는 글로써 만나는 공간이다 보니 서로 공감하는 범위내에서는 얼마든지 이견을 교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뉘앙스 차이로 오해를 많이들 하신답니다.
그래서 저도 가능한 이견표현은 안하려고 하는데 참...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조금이라도 제의견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앙리의서재님
이렇게 긴 글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망치님께 갸인을 향해 쓴게 아닌데 글이 좀 그렇게 느껴지게 보일것같아 글을 지우고 다시 쓸까 망설였습니다.
두번이나 댓글에 그리 썻으니 안.망치님께서 마음이 안좋으실텐데..
역시 제가 토론에는 좀 역량이 부족한것같습니다.
빨리 더 상황이 더 좋아지게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