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V를 거의 보지 않고 시간이 허락되면 넥플릭스로 영화를 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재밌다고 한번 보라고 하면 항상 뒷북을 치는 사람입니다. 올 해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직원들의 권유로 보게 되었습니다. 법정 드라마 이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넥플릭스로 나중에 보기는 했어도 저 에게 올 해에 드라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집엔 텔레비전 자체가 없어요.
넷플릭스 영화를 즐겨 보는데 최근에 눈에 잘 안들어오다 중단했던
<걸어도 걸어도>(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를 보면서 각 인물들의 말들에
아주 공감 98%로 봤어요.
보면서 가족들, 특히 엄마생각이 많이 나서 혼자 또 코를 풀었답니다. :)
저희 집엔 텔레비전 자체가 없어요.
넷플릭스 영화를 즐겨 보는데 최근에 눈에 잘 안들어오다 중단했던
<걸어도 걸어도>(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를 보면서 각 인물들의 말들에
아주 공감 98%로 봤어요.
보면서 가족들, 특히 엄마생각이 많이 나서 혼자 또 코를 풀었답니다. :)
저도 넷플릭스로 많이 봅니다.^^
저희 집엔 텔레비전 자체가 없어요.
넷플릭스 영화를 즐겨 보는데 최근에 눈에 잘 안들어오다 중단했던
<걸어도 걸어도>(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를 보면서 각 인물들의 말들에
아주 공감 98%로 봤어요.
보면서 가족들, 특히 엄마생각이 많이 나서 혼자 또 코를 풀었답니다. :)
울 똑순이 드라마 보믄서 혼자서 웃고 그런거 아녀~~^^
똑순이 점심은 먹은겨?
따습게 입었는가?
오늘도 그대가 좋다
저희 집엔 텔레비전 자체가 없어요.
넷플릭스 영화를 즐겨 보는데 최근에 눈에 잘 안들어오다 중단했던
<걸어도 걸어도>(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를 보면서 각 인물들의 말들에
아주 공감 98%로 봤어요.
보면서 가족들, 특히 엄마생각이 많이 나서 혼자 또 코를 풀었답니다. :)
울 똑순이 드라마 보믄서 혼자서 웃고 그런거 아녀~~^^
똑순이 점심은 먹은겨?
따습게 입었는가?
오늘도 그대가 좋다
저도 넷플릭스로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