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7
안녕하세요~~
달빛소년님 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조금씩만 생각해 보면 모두 지킬 수 있는 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가끔 봅니다.
그때 마다 불쾌한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시대가 발전 할수록 우리의 공중도덕의
인식도 발전 하기를 원해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