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지금의 현실을 보면 머지않아 청정공기도 사 먹는 날이 올 것 같아요 ㅎㅎ
건물 안에 공기청정기가 없는 곳이 많이 없고
에어컨과 제습기 등의 제품에도 공기 청정 기능을 포함한 것이 많이 나오고
사용하고 있는 현실은 미래에는 공기도 사 먹겠구나 하는 슬픈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처음 생수를 사서 먹을 때 신기함도 있었지만 안심하고 먹는 물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지요
(그래서 혹여나 먹을 물 부족 될까바 집안 곳곳에 쟁여 논 적도 있어요 ~ ㅎㅎ)
다만 조금 더 미래이길 바랍니다.
내 아이가 그리고 더 먼 미래의 내 아이도 맘껏 마실 수 있는 공기가
자연이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건물 안에 공기청정기가 없는 곳이 많이 없고
에어컨과 제습기 등의 제품에도 공기 청정 기능을 포함한 것이 많이 나오고
사용하고 있는 현실은 미래에는 공기도 사 먹겠구나 하는 슬픈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처음 생수를 사서 먹을 때 신기함도 있었지만 안심하고 먹는 물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지요
(그래서 혹여나 먹을 물 부족 될까바 집안 곳곳에 쟁여 논 적도 있어요 ~ ㅎㅎ)
다만 조금 더 미래이길 바랍니다.
내 아이가 그리고 더 먼 미래의 내 아이도 맘껏 마실 수 있는 공기가
자연이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직까지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건 식물들 덕분인 것 같아요 ㅎㅎ
30년 전에 지인집을 초대받아 갔는데요 아래는 운영하는 병원이구 맨위층은 집이더라구요 답답한 시내 한복판이 집인데 거실 한가운데 숲속을 영상케 하는 공간이 있어 그집 공기가 다르더라구요 저도 돈벌어서 빌딩위에서 정원 만들어 보고 살고 싶어요 공기가 다르던데 ㅎ
30년 전에 지인집을 초대받아 갔는데요 아래는 운영하는 병원이구 맨위층은 집이더라구요 답답한 시내 한복판이 집인데 거실 한가운데 숲속을 영상케 하는 공간이 있어 그집 공기가 다르더라구요 저도 돈벌어서 빌딩위에서 정원 만들어 보고 살고 싶어요 공기가 다르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