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7
지금의 현실을 보면 머지않아 청정공기도 사 먹는 날이 올 것 같아요 ㅎㅎ
건물 안에 공기청정기가 없는 곳이 많이 없고
에어컨과 제습기 등의 제품에도 공기 청정 기능을 포함한 것이 많이 나오고
사용하고 있는 현실은 미래에는 공기도 사 먹겠구나 하는 슬픈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처음 생수를 사서 먹을 때 신기함도 있었지만 안심하고 먹는 물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지요
(그래서 혹여나 먹을 물 부족 될까바 집안 곳곳에 쟁여 논 적도 있어요 ~ ㅎㅎ)
다만 조금 더 미래이길 바랍니다.
내 아이가 그리고 더 먼 미래의 내 아이도 맘껏 마실 수 있는 공기가 
자연이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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