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0
영문을 그대로 번역을 한 것같은데..
물론 저도 관련업종 종사하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TSMC와 삼성이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서 메모리와 비메모리 차이입니다.
메모리는 흔히 말하는 NAND, DRAM같은
저장위주인 반면 비메모리는 상기 두개를 제외한
모든 걸 말하구요..
기억, 연산 등 고차원적인 일을 수행 하는 거죠..
크게 파운드리/팹리스/IDM/디자인하우스 등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소 다르긴 한데..
이 정도 나누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모리 : 비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거의 3: 7 입니다. 즉, 비메모리가 압도적이구요.
그만큼 메모리보다는 비메모리가
수요가 훨씬 많습니다.
참고로 글로벌 비메모리 점유율은
TSMC(53%), 삼성(18%) 정도로 1,2위 입니다.
격차가 크죠..
메모리는 반대로 삼성(50%), SK하이닉스(20%)
마이크론(15%)이 정도로 1,2,3,등 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아님)
향후 메모리 보다는 비 메모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메모리가 중심이었다면
전기차, 우주항공...
물론 저도 관련업종 종사하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TSMC와 삼성이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서 메모리와 비메모리 차이입니다.
메모리는 흔히 말하는 NAND, DRAM같은
저장위주인 반면 비메모리는 상기 두개를 제외한
모든 걸 말하구요..
기억, 연산 등 고차원적인 일을 수행 하는 거죠..
크게 파운드리/팹리스/IDM/디자인하우스 등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소 다르긴 한데..
이 정도 나누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모리 : 비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거의 3: 7 입니다. 즉, 비메모리가 압도적이구요.
그만큼 메모리보다는 비메모리가
수요가 훨씬 많습니다.
참고로 글로벌 비메모리 점유율은
TSMC(53%), 삼성(18%) 정도로 1,2위 입니다.
격차가 크죠..
메모리는 반대로 삼성(50%), SK하이닉스(20%)
마이크론(15%)이 정도로 1,2,3,등 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아님)
향후 메모리 보다는 비 메모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메모리가 중심이었다면
전기차, 우주항공...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JS님.
저는 반도체 업계도 아니고 단지 투자자의 입장에서 설명 드린거구요..ㅋ
흔히 말하는 증시관점으로 접근 했을 때 TV 및 매체 등에서 그렇게 설명을 다 하고 있죠..
그리고 본문의 글이 틀렸다고 하지는 않았고 단지 덧 붙였죠~^^
근데 LOGIC/ANALOG/MEMORY...이렇게 업계에서는 설명하나 봅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반도체 학계에서는 메모리-비메모리의 이분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Logic/Analog/Memory로 나누는게 대세고, 로직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선단공정 제조 칩셋들의 제조를 대부분 TSMC가 맡고 있으니 (일부 인텔/SSF) 본문의 기술이 틀린건 아닙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여으시 좋은 내용의 글입니다~^^
반도체는 경기민감주로 선반영이 많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지우님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낙폭과다 되었지만, 금리인상과 러우전쟁의 영향으로 아직 반등은 시기 상조겠죠~
여튼 좋은 경제관련 의견을 꾸준히 올려주시는 지우님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보내드립니다~ㅎ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D
반도체 학계에서는 메모리-비메모리의 이분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Logic/Analog/Memory로 나누는게 대세고, 로직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선단공정 제조 칩셋들의 제조를 대부분 TSMC가 맡고 있으니 (일부 인텔/SSF) 본문의 기술이 틀린건 아닙니다.
여으시 좋은 내용의 글입니다~^^
반도체는 경기민감주로 선반영이 많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지우님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낙폭과다 되었지만, 금리인상과 러우전쟁의 영향으로 아직 반등은 시기 상조겠죠~
여튼 좋은 경제관련 의견을 꾸준히 올려주시는 지우님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보내드립니다~ㅎ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D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