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코로나 이후 유동성의 힘으로 FAANG이 올랐습니다.
이들은 단순 유동성의 힘도 있지만
실제 실적을 내고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니까요.
그런데 금리를 올리는 시기가 오자..
기술주들이 갑자기 또 떨어집니다.
너무 오른게 첫 번째 이유고..
두번째는 금리인상을
천천 스무스하게 올리면 되는데
유동성을 너무 세게 푼 만큼 또 금리역시
너무 가파르게 올렸지요.. 연속으로 4번 75bp..
이러니 성장성이 아무리 확보된 기술주라고 하더라도
금리가 1% 오를 때 영업이익 손해가 장난 아니죠.
이런 기업들은 일전 PDR(Price to Dream Ratio)
라는 말이 나올 만큼..미래의 성장을 보고
미리 앞당겨 평가를 받았는데.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니 이런 장점이 없어졌기에
나스닥 전반적으로 다 급락을 하는거죠.
흔히 말하는 멀티플(multiple)의 이점이 줄어드는거..
이런 두 가지 이유로 급락을 하는거죠.
그럼 이제는 다시 원점..
유동성으로 올랐다가 다시 제자리 찾았다고 보고..
이제부터가 진짜배기를 가리는 타이밍입니다.
향후 본업을 통해 지속 실적을 낼 수 있느냐.
여기에 나온 경제적 해자를 쥐고 가느냐..
이게 또 관건 입니다.
FAANG..만 놓고 본다면...
넷플릭스와 메타는...
이들은 단순 유동성의 힘도 있지만
실제 실적을 내고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니까요.
그런데 금리를 올리는 시기가 오자..
기술주들이 갑자기 또 떨어집니다.
너무 오른게 첫 번째 이유고..
두번째는 금리인상을
천천 스무스하게 올리면 되는데
유동성을 너무 세게 푼 만큼 또 금리역시
너무 가파르게 올렸지요.. 연속으로 4번 75bp..
이러니 성장성이 아무리 확보된 기술주라고 하더라도
금리가 1% 오를 때 영업이익 손해가 장난 아니죠.
이런 기업들은 일전 PDR(Price to Dream Ratio)
라는 말이 나올 만큼..미래의 성장을 보고
미리 앞당겨 평가를 받았는데.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니 이런 장점이 없어졌기에
나스닥 전반적으로 다 급락을 하는거죠.
흔히 말하는 멀티플(multiple)의 이점이 줄어드는거..
이런 두 가지 이유로 급락을 하는거죠.
그럼 이제는 다시 원점..
유동성으로 올랐다가 다시 제자리 찾았다고 보고..
이제부터가 진짜배기를 가리는 타이밍입니다.
향후 본업을 통해 지속 실적을 낼 수 있느냐.
여기에 나온 경제적 해자를 쥐고 가느냐..
이게 또 관건 입니다.
FAANG..만 놓고 본다면...
넷플릭스와 메타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