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딜런 Blowin' in the wind... 가슴이 아플 정도로 좋아요.
제가 이래서 노래도 못 듣고 영화도 보기 힘들고... 하여간 희한한 병이죠^^;
아무리 영어를 못한다지만 알게 모르게 그들의 언어와 문화에 친숙해져 있기 때문에
가슴에도 와 닿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팝이나 영화나 이런 분야는 일단 별다른 노력? 없이도 보이고 들리니
문자를 매개로 한 문학 보다 훨씬 빠르게 전달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이제 우리는 시작이고 그런 한류 붐을 통해서 외국 사람들도 우리 문화에 익숙해지면
문학의 차례도 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느린 대신 가슴이 아플 정도로 깊게 깊게 많은 이들에게 가 닿으면 좋겠습니다.
밥딜런과는 머나 먼 이 곳 어느 소도시 방구석에서 그 노래만 떠 올려도 좋은 것 처럼요....
제가 이래서 노래도 못 듣고 영화도 보기 힘들고... 하여간 희한한 병이죠^^;
아무리 영어를 못한다지만 알게 모르게 그들의 언어와 문화에 친숙해져 있기 때문에
가슴에도 와 닿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팝이나 영화나 이런 분야는 일단 별다른 노력? 없이도 보이고 들리니
문자를 매개로 한 문학 보다 훨씬 빠르게 전달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이제 우리는 시작이고 그런 한류 붐을 통해서 외국 사람들도 우리 문화에 익숙해지면
문학의 차례도 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느린 대신 가슴이 아플 정도로 깊게 깊게 많은 이들에게 가 닿으면 좋겠습니다.
밥딜런과는 머나 먼 이 곳 어느 소도시 방구석에서 그 노래만 떠 올려도 좋은 것 처럼요....
그러게요 부자맘님^^
사람의 마음에 남는 다는것 정말 소중한 추억이지요~ ^^ 모두의 마음에 남는 좋은 작품들이 앞으로 더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네 지미님^^
재호님, 그냥 댓글로 남기기 아까운 글입니다. 저도 감사해요^^
현수님 비오는 밤에
넘 늦게까정 커피 드시지 말구
푹 주무셔요^^
역사가 남긴 유산보다
나는 당신을 따릅니다.
내 안에 흐르는 피보다
내 정신을 파고드는 공감이
더 강함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서
바람이 잠시 멈추길 바라는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문학에도 기회가 오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시작이니까요.^^
역사가 남긴 유산보다
나는 당신을 따릅니다.
내 안에 흐르는 피보다
내 정신을 파고드는 공감이
더 강함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서
바람이 잠시 멈추길 바라는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문학에도 기회가 오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시작이니까요.^^
그러게요 부자맘님^^
사람의 마음에 남는 다는것 정말 소중한 추억이지요~ ^^ 모두의 마음에 남는 좋은 작품들이 앞으로 더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네 지미님^^
재호님, 그냥 댓글로 남기기 아까운 글입니다. 저도 감사해요^^
현수님 비오는 밤에
넘 늦게까정 커피 드시지 말구
푹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