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8/24
저를 포함한 인간은 자기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꽤 많은 인간들이 자신의 이익보단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기도 하기에
지구가 이렇게 존립 해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미리 예측해, 연료 공급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겠다!
라고 앞을 내다보고 연료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면 서우 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그건 신의 영역을 논하는 듯 하니
차치하더라도, 결국 원전 폐기나 중단에 대한 대안이 미비했기에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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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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