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06
현재는 서울에서만 운영되나봅니다. 아쉬워라. 
저는 고민도 적을 수 있고, 답장도 보낼 수도 있는데. 
더군다나 손편지라니........답장을 받는 즉시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될 듯 합니다. 
지방에도 이런 것이 보급되어 고민을 적어내려가거나 답장을 써줄만 한 기회를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온기 우편함이라.......따뜻한 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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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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