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
하야니 ·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2022/09/20
우리 막내가 중학교 시절 학교 왕따 가해자로 오해를 받아 학교 주임에게 단소로 매를 맞은 내용을 글로 한 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가해자라고 선생님이 한 번 딱지를 붙이게 되면 이것은 꼼짝 없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든지 정학을 당해서 며 칠 학교를 나가지 못하게 되는 것으로 보통 마무리를 합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평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믿고 아이가 억울해 하는 말을 경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명된 나머지 6명의 엄마들과 만나서 모든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나 혼자 피해자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엄마는 저녁에 어떤 직장을 다니는지는 모르지만 야한 화장에 집에는 아이들 3명이 뒹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엄마와 이야기를 해보니 피해자라고 하는 아이는 평소에 아주 거짓말을 잘 한다는 것을 그아이 엄마가 이야기를 하면서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 이런 일을 만들었다면서 나는 모르겠으니 알아서 하라면서 아이들만 두고 나가 버렸습니다.

이 아이는 가정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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