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양
이찬양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꿈나무
2021/10/16
먼저 서비스 직으로 오랜시간 잘 근무를 해오셨고 건강상으로 그만두게 되었지만
그동안 충분히 많은 고생과 경험을 하신 글쓴이에게 정말 고생하셨고 잘하셨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20대의 전부를 서비스직으로 보내고 나서 30대가 되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적다고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많기도 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는 한대요 제가 요즘에야 들어서 자기계발 서적도 읽기도 하고
잘사는 사람은 왜 잘 살게 되었는지 너무 알고 싶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유튜브도 열심히 보고
하면서 깨달은게 있다면 글쓴이가  서비스직을 다시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고
다른직업을 가질수도 있고 사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 마세요
'내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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