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10/13
진짜 문제는 이런 가치관을 가진 이른바 상류층과 엘리트 계층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험한? 역사를 지나왔고 그럴 때마다 이런 기회주의자들은 본인의 권력과 돈만을 쫓으며 살아온거죠. 일말의 양심이란 아예 없이. 그런 자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결정권자이기에 이 비극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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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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