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08
몇년전에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신라면 컵라면 먹던 생각이 납니다. 
라면 이제 정말 전 세계적인 상품이 된 듯 합니다. 유럽에도 많이 진출해서 수입 창출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라면의 본고장 일본에도 저렇게 많이 수출한다니 대단합니다.
모두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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