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4일제라....
사용자 입장이라면
주4일만 일해서 인건비 재료비 주고 나면
얼마나 남을까가 우선 걱정이 되겠고요,
근로자 입장이라면
주4일만 일하고 월급 받으면 그만큼 좋을 수도 있겠지요.
제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용자/근로자 모두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만.
"과연 우리나라가 주4일만 근무를 해도 되는 처지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주5일제가 제대로 정착이 되었나" 라는 의문점도 듭니다.
주5일제라도 제대로 정착을 시킨후에 주4일제가 논의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사용자 입장이라면
주4일만 일해서 인건비 재료비 주고 나면
얼마나 남을까가 우선 걱정이 되겠고요,
근로자 입장이라면
주4일만 일하고 월급 받으면 그만큼 좋을 수도 있겠지요.
제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용자/근로자 모두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만.
"과연 우리나라가 주4일만 근무를 해도 되는 처지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주5일제가 제대로 정착이 되었나" 라는 의문점도 듭니다.
주5일제라도 제대로 정착을 시킨후에 주4일제가 논의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주5일제라도 제대로 정착을 시킨후에 주4일제가 논의된다면 좋겠다'는 말씀 도 맞는것이 올해 5인 이상 기업도 유급휴가 적용(https://blog.naver.com/molab_suda/222624126599)이 되면서 근로여건이 조금은 더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업장에서는 근로형태가 주먹구구식인 곳도 있습니다. 특히 스케쥴 근무를 하는 곳이 그런데요. 회사 사정상 급하게 일손이 필요해서 쉬는날임에도 출근을 한다던가 그치만 휴무가 1일 늘어난다던가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던가 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말씀처럼 주5일제 또한 미흡한 곳이 있는데.. '휴일에도 격차가 생겨 근로의욕 상실 등 상대적 박탈감이 드는 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