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저도 위의 글에
실망이다.
돈 만 원에 자신을 어디까지 파냐?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상처가 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 당시에 저는
'누군가가 그렇게 했다.'라고 생각하여
이미 그렇게 결론 짓고 함부로 돌을 던진듯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미혜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이번일로 누군가의 잘못이다 이런게 아닌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일때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을 가지며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경솔하게 발언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실망이다.
돈 만 원에 자신을 어디까지 파냐?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상처가 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 당시에 저는
'누군가가 그렇게 했다.'라고 생각하여
이미 그렇게 결론 짓고 함부로 돌을 던진듯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미혜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이번일로 누군가의 잘못이다 이런게 아닌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일때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을 가지며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경솔하게 발언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박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남은 주말은 기분 좋게 마무리 지으셨으면 해요 :)
박달님 안녕하세요.
저도 누군가 찾아봤습니다.
저였으니까 누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조하나얼룩커님 말을 믿었으니까요.
이글은 누구의 잘못을 따지려 작성한것이 아닙니다.
다같이 교훈을 얻고싶었습니다.
저도 얻는 교훈이 있습니다.
늘 댓글로 같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남은 주말은 기분 좋게 마무리 지으셨으면 해요 :)
박달님 안녕하세요.
저도 누군가 찾아봤습니다.
저였으니까 누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조하나얼룩커님 말을 믿었으니까요.
이글은 누구의 잘못을 따지려 작성한것이 아닙니다.
다같이 교훈을 얻고싶었습니다.
저도 얻는 교훈이 있습니다.
늘 댓글로 같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