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14
저도 위의 글에

실망이다.
돈 만 원에 자신을 어디까지 파냐?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상처가 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 당시에 저는
'누군가가 그렇게 했다.'라고 생각하여
이미 그렇게 결론 짓고 함부로 돌을 던진듯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미혜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이번일로 누군가의 잘못이다 이런게 아닌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일때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을 가지며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경솔하게 발언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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