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1/22
평소에 제가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네요..

우리집 앞만 봐도..횡단보도가..너무 빠릅니다.
아니..아이가 지나가도..너무 빠르게..해 났는데..

저번에 보니 할머니가 지나가시는데..시간이 모잘랐어요..
그래서..제가 가서 짐을 들고..끌어다 드렸죠..

정상적인 사람으로 신호등 시간을 재어 놓으면..장애인과 노인, 어린이들은..어떻게 지나갈까요?

누가..정상적인 사람 기준이 그렇게 빠른지..느린 걸음도 있고..빠른 걸음도 있을껀데요..

고령화 시대에..노인인구가 많은데..어찌 노인에 대한 배려없는..신호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도..노인과 함께 가는 세상인데..어린 아이 또한 지나가기에 짧은 시간..

너무 긴 것도..운전자 입장에서 좋치는 않지만..
보행자 입장으로..우선시 하여..안전한 시간의 신호등이 .생겼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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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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