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2/02/16
특정국가에 이런일이 반복되다니 참으로 유감인거 같습니다. 약물복용은 함께 뛰는 선수들에게 예의뿐만 아니라 올림픽 정신에도 위배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등을 하더라도 평생 부끄러움을 가지고 다시는 올림픽 무대에서 볼 수 없기를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