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기르다 본인이 싫으면 유기하는 사람들은 반겨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안으로 로봇 반려 동물을 추천합니다. 로봇 반려동물 딱딱하게 안만들고 푹신한 옷을 입히고 조금씩 발전한다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지가지니만 있어도 대화가 되는 세상입니다. 모든 건 본인 마음 먹기 나름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려 동물이 없어도 사람하고 잘 지낼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분명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봇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결국 사람에게 유대감을 주지 못할 거라고 봐요. 로봇 반려동물은 기계로서의 수명을 다해가는 '장치'이고, 진짜 살아있는 동물은 죽어가기 때문이죠. 죽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그 아이들과 보내는 찰나의 순간들이 더욱 가치있는 것입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분명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봇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결국 사람에게 유대감을 주지 못할 거라고 봐요. 로봇 반려동물은 기계로서의 수명을 다해가는 '장치'이고, 진짜 살아있는 동물은 죽어가기 때문이죠. 죽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그 아이들과 보내는 찰나의 순간들이 더욱 가치있는 것입니다.
전 반려동물을 7살때부터 키웠던 지라... 로봇...음... 그냥 장난감 같을것 같아요... 동물이라고 생각은 안들것같아요 솔직히 ... 사람이 만든거긴 해서 별로 진짜 반려동물이라고 생각은 .. 그냥 친구? 이야기 말동무정도? 이런친구로는 할수있을진 모르지만...
인공지능은 양날의 검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 해 주신 부분은 저도 공감되고, 인공지능의 순기능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인공지능 동물만이 존재하는 미래는 저에게 아직은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