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질문 이신거 같아요...
글쓰기가 꼭 지금 하는 곳에서만 .. 하실수있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글쓴님이 좋아 하는게 글쓰기라면 ... 지금이 슬럼프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누구나 슬럼프가 있고 그걸 어떻게 이겨 내느냐에 따라서 ....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상담사입니다... 일하기전에 늘 생각 하는건... 내가 신입 이라고 생각 하자...
입니다... 언제나 가슴이 뛰는 일은 할수 없겠지만.... 좋아 하는 일이라면 깨지더라도 도전해보는걸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글쓰기가 꼭 지금 하는 곳에서만 .. 하실수있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글쓴님이 좋아 하는게 글쓰기라면 ... 지금이 슬럼프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누구나 슬럼프가 있고 그걸 어떻게 이겨 내느냐에 따라서 ....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상담사입니다... 일하기전에 늘 생각 하는건... 내가 신입 이라고 생각 하자...
입니다... 언제나 가슴이 뛰는 일은 할수 없겠지만.... 좋아 하는 일이라면 깨지더라도 도전해보는걸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논문을 써야하는 연구자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게 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얼룩소에서는 좀 더 마음 놓고 글을 써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슬럼프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제 상태는 '학업소진'이라는 심리학 용어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