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계속 진화중인데 며칠 제대로 못들어왔다고 헤매고 있었어요.
이거 머 한두달 지나면 하얀건 종이 까만건 글자 이수준으로 바뀌는건 아닌지 몰라요. ㅎㅎ
그런데 기분은 좋네요ㅡ 들어올때마다 토픽에 올려진 글들의 숫자에 놀라고 얼룩소 유입이 늘어나는것 같아서 반가웠다가 다 못읽어서 아쉬운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섞이네요.
그러다 간간히 올리는 글마저 사라질까봐 살짝 걱정까지..ㅎㅎ 사람 마음이 이런거죠?!?!
또 적응해보죠!!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요~^^
이거 머 한두달 지나면 하얀건 종이 까만건 글자 이수준으로 바뀌는건 아닌지 몰라요. ㅎㅎ
그런데 기분은 좋네요ㅡ 들어올때마다 토픽에 올려진 글들의 숫자에 놀라고 얼룩소 유입이 늘어나는것 같아서 반가웠다가 다 못읽어서 아쉬운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섞이네요.
그러다 간간히 올리는 글마저 사라질까봐 살짝 걱정까지..ㅎㅎ 사람 마음이 이런거죠?!?!
또 적응해보죠!!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요~^^
어흑!! 체감중입니다.
지금 막 돌아댕기는중이에요.ㅎㅎ
샤니맘님. 하루라도 밀리면 죽음입니다... 떡밥을 쏟아내는 나의 아이돌같은 얼룩소. ㅎㅎ
밀리지 않으면서도 너무 과몰입하지 않을 수 있는 적정 거리감을 갖고 싶은데, 지금은 뭔가 불안하네요. 하루 한번으로도 당췌 흐름을 못 쫓을 듯해요...
샤니맘님. 하루라도 밀리면 죽음입니다... 떡밥을 쏟아내는 나의 아이돌같은 얼룩소. ㅎㅎ
밀리지 않으면서도 너무 과몰입하지 않을 수 있는 적정 거리감을 갖고 싶은데, 지금은 뭔가 불안하네요. 하루 한번으로도 당췌 흐름을 못 쫓을 듯해요...
어흑!! 체감중입니다.
지금 막 돌아댕기는중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