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은 첨부터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이었다. 우크라이나는 대리했을 뿐.
이코노미스트는 그냥 미국의 프로파간다용 찌라시인거지, 언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
도대체 2022년 2월 이래, 단 한 번이라도 우크라이나가 승기를 잡아본 적이 있었던가?
우크라이나는 마리우풀 공성전에서 처절하게 패배하고 나서, 그뒤로 전투라고 할만한 전투가 없이 그냥
지리멸렬하게 러시아에 끌려다녔다. 모든 전투는 러시아가 시작했으며, 모든 전투의 끝도 러시아가 종결했다.
개전이래 러시아군의 총 사상자는 20만정도이고, 이중에 사망자는 5만~7만정도다. 심지어 7만중에 대부분이 돈바스 민병대와 용병들이지. 러시아군의 희생은 거의 없다.
못믿겠다고? 개전초기 키예프 공항을 강습한 러시아 특수부대들이 정확하게 72시간동안 공항을 통제하다가 그냥 별 일 없이 러시아로 돌아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공수부대가 들어왔는데, 지들 발로 걸어나가면서 심지어 부상이나 사망한 동료시신까지 다 가져갔어. 이게 말이 되냐? 근데 이건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서, 우크라도 ...
이코노미스트는 그냥 미국의 프로파간다용 찌라시인거지, 언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
도대체 2022년 2월 이래, 단 한 번이라도 우크라이나가 승기를 잡아본 적이 있었던가?
우크라이나는 마리우풀 공성전에서 처절하게 패배하고 나서, 그뒤로 전투라고 할만한 전투가 없이 그냥
지리멸렬하게 러시아에 끌려다녔다. 모든 전투는 러시아가 시작했으며, 모든 전투의 끝도 러시아가 종결했다.
개전이래 러시아군의 총 사상자는 20만정도이고, 이중에 사망자는 5만~7만정도다. 심지어 7만중에 대부분이 돈바스 민병대와 용병들이지. 러시아군의 희생은 거의 없다.
못믿겠다고? 개전초기 키예프 공항을 강습한 러시아 특수부대들이 정확하게 72시간동안 공항을 통제하다가 그냥 별 일 없이 러시아로 돌아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공수부대가 들어왔는데, 지들 발로 걸어나가면서 심지어 부상이나 사망한 동료시신까지 다 가져갔어. 이게 말이 되냐? 근데 이건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서, 우크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