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님의 이름이 궁금한데요? 뭐 좋은 이름이니 흔할 거라 희망회로에 젖어 봅니다. ㅎㅎ 제 생각이 나셨다니 영광인데요?!
글을 쓰면 스치는 장면 하나하나가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글을 써서 책을 내거나 성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하나 생긴 것 같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어요^_^
잇글도 댓글도 넘넘 감사해요! 맛저하셔용^_^
@수지 이름은 흔하고 성씨는 흔하지 않은 이름입니다! ㅎ
[직업]의 사전적인 의미에 '돈 받고 하는 일'이란 뜻이 있더라고요. 쳇
돈을 열두 번도 더 받아도 부족할 일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ㅜ
그래도 어쩝니까? 당당한 직업으로서의 주부로 우뚝 섭시다!
운전은 눈 감으면 못하쥬 ㅎㅎ
전 다니는 데만 다니는 안전제일주의자라 사고 날 일은 잘 없어요^_^
수지님도 편안하고 안전한 하루 마무리하실 바라요^_^
@재재나무 아 ㅎㅎ
즤 아버지는 암 말도 없으셨어요 ㅎ혹시 안 읽으신 게 아닐까 싶어요 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