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자기 관리 기술
2023/07/28
현대인의 자기 관리 기술
현대인은 자기관리술의 달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교적 어린 나이에 시간 관리 기술을 배운다. 전 국민의 8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이른 청소년기부터 수능을 준비하고 내신 성적을 관리한다. 이때 '스터디 플래너'의 사용은 필수다. 빠듯한 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지식을 일정한 속도로 습득하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고 수행평가나 과제를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입시가 끝나면 취업 준비를 위해, 취직을 하면 업무 관리를 위해 플래너를 쓰게 된다. (*실제 중학교 3학년부터 플래너를 쓰기 시작해 직장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칼럼니스트 사만다의 '[플래너의 역사](https://brunch.co.kr/@samantha89/71)') '프랭클린 플래너'에 영감을 준 벤저민 프랭클린이 300년 만에 현대 한국에 되살아나 대중의 삶을 관찰한다면...
@마루 나만빼고 다들 잘 사는 것 같아요.ㅜㅠ
자기관리가 다들 엄청난것같긴해요
주위에서도 자기관리못하는사람들보면
한심해보이고 안좋게보는 인식이 많다보니,,
다들 열심히살려고 노력하다보니
자기관리를 더 열심히 하는것같아요!
자기관리가 다들 엄청난것같긴해요
주위에서도 자기관리못하는사람들보면
한심해보이고 안좋게보는 인식이 많다보니,,
다들 열심히살려고 노력하다보니
자기관리를 더 열심히 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