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9
캬~~
경종을 울립니다
어떻게든 쉬고 싶고 놀고 싶고 꼼짝 안하고 살고 싶어하는 심리가 쫘악 깔려있는데 말이죠..
끊임없이 앞으로 정진하시는 분들을 보면 경외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정진할 수 있는 것도 " 그 사람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그 무엇"
이기 때문 아닐까요???
자기 인생에서 자기가 정말 정말 좋아라 하고 밤을 새워서 그 어떤 작업을 해도 즐겁고
재미나고 힘이 난다면 그런 그 무엇을 발견하고 찾아내는게 급선무가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좋아 하지 않는 일을 의무감으로 80이든 90이든 그 무엇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앞으로 나아 갈 수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좋아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잘하는 그 무엇을 찾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천부적으로 ...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답글 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얼룩소 활동도 좋아라 해서 하는겁니다 ㅎ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 몰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하는 일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 몰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하는 일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