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3
안녕하세요 북메니악님.
역시 저와 같은 걸 매번 느끼시는군요.
저도 최근 제 글이 좋아요 수로 보면 뜨는 글에 있어야하지만 아에 묻히는 경우를 몇 번 봤어요.
제가 느끼기로 단 시간에 좋아요를 7개?정도 많이 받아야 뜨는 글에 걸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원글이 안 걸려도 답글이 좋아요 수가 원글보다 작아도 좋아요에 걸리나? 이런 의구심도 들었지요.
짧은 시간안에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뜨는 글에 걸리는 게 아닐까요?
본글과 댓글 어떤 룰 없이 뜨는 글에 노출되어 보이고 본글이 어디서도 찾기 힘든 때도 있다고 느끼긴 했어요.
저도 완전 공감해요.
궁굼하고 이상했지만 또 누군가 얘기해주시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대문글은 대부분 범접불가의 공간이라 뜨는글과 토픽 공간이 목표가 되었지요. 여기서는 이해가능한 설명이...
역시 저와 같은 걸 매번 느끼시는군요.
저도 최근 제 글이 좋아요 수로 보면 뜨는 글에 있어야하지만 아에 묻히는 경우를 몇 번 봤어요.
제가 느끼기로 단 시간에 좋아요를 7개?정도 많이 받아야 뜨는 글에 걸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원글이 안 걸려도 답글이 좋아요 수가 원글보다 작아도 좋아요에 걸리나? 이런 의구심도 들었지요.
짧은 시간안에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뜨는 글에 걸리는 게 아닐까요?
본글과 댓글 어떤 룰 없이 뜨는 글에 노출되어 보이고 본글이 어디서도 찾기 힘든 때도 있다고 느끼긴 했어요.
저도 완전 공감해요.
궁굼하고 이상했지만 또 누군가 얘기해주시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대문글은 대부분 범접불가의 공간이라 뜨는글과 토픽 공간이 목표가 되었지요. 여기서는 이해가능한 설명이...
저는 짧은 시간 좋아요 받은 것도 뜨는 글에 안 뜨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저 묻히는 건가요.^^;;;;
그런데 또 계속 머무르는 글도 있고 정말 모르겠어요.^^;;;
비슷하신 느낌을 저도 받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커져서 안되겠다 대놓고 이야기하자 싶어졌어요.
이해가 된 건 여전히 아니지만, 나만 느낀게 아니라니 위안과 안심이 되네요. ㅎㅎ
음... 그래도 뜨는 글에 생겼다 없어졌다 하고 본 글도 안 뜨는 곳에 덧 글만 뜨는 뭔가 정리가 안 되어보이는 이 어설픈 느낌은 뭐죠? 저도 어설픈 걸 싫어해요. 보기 좋게 잘 정리된 그런 느낌이 좋더라고요. 지금은 정리가 안 되는 어지러운 느낌입니다.
사실 저는 제 글만 그런가하고 저의 존재를 거부하나도 생각했어요..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넘 설처서 묻히나 싶고요.
하하하하하하하
뭔가 일정 짧은 시간 내에 좋아요 수나 덧글수가 작용한다 싶긴 한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난해한 얼룩소... 제가 또 이해 못하겠는 거에 한 집착하는 건 어찌 알고... 흥 :)
비슷하신 느낌을 저도 받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커져서 안되겠다 대놓고 이야기하자 싶어졌어요.
이해가 된 건 여전히 아니지만, 나만 느낀게 아니라니 위안과 안심이 되네요. ㅎㅎ
음... 그래도 뜨는 글에 생겼다 없어졌다 하고 본 글도 안 뜨는 곳에 덧 글만 뜨는 뭔가 정리가 안 되어보이는 이 어설픈 느낌은 뭐죠? 저도 어설픈 걸 싫어해요. 보기 좋게 잘 정리된 그런 느낌이 좋더라고요. 지금은 정리가 안 되는 어지러운 느낌입니다.
사실 저는 제 글만 그런가하고 저의 존재를 거부하나도 생각했어요..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넘 설처서 묻히나 싶고요.
하하하하하하하
뭔가 일정 짧은 시간 내에 좋아요 수나 덧글수가 작용한다 싶긴 한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난해한 얼룩소... 제가 또 이해 못하겠는 거에 한 집착하는 건 어찌 알고... 흥 :)
저는 짧은 시간 좋아요 받은 것도 뜨는 글에 안 뜨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저 묻히는 건가요.^^;;;;
그런데 또 계속 머무르는 글도 있고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