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2/06
미혜님, 짧은 기간이지만 저 역시 감사했습니다.
얼룩커를 떠올리면 마치 미혜님이 대표처럼 느껴질 정도로 존재감이 강하셨고 또한 진솔한 미혜님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저 역시 느끼는바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또 가정에 늘 행복만을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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