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2/06
아. 맞아요. 장애우 분들도 다 같은 평범한 구성원이죠~

특별하게 바라볼 일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오늘 글을 읽으며 다시금 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말씀처럼 나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요. 

늘 생각하게 만드는 글 감사드리고, 오늘 올려주신 글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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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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