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적고  부업을 해야 하나 생각에 특별히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만 하다가 처음은 쿠팡 이츠 배달을 해봤다 정신없이 여기저기 머가 먼지도 모르면서 주말 하루를 해봤다 정말 모르고 했다 그러다 세번째 쯤에는 다리도 후덜거리고 마음  졸이는것에 배달 전 심장 터질 일이 더 앞서는 두려움이 생기면서 잠정 안하고 있다 두번째는 온라인 판매를 해보려 찾아보고 들어보고 하고는 있으나 아직 선듯 행동하고 있지 않다 이제는 좀 두렵다 안정적인 부업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나에게 맞을지 일단은 행동하고 어플을 깔아서 서성이는 눈팅이라도 해야 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더하여 좀 더 찾아보고 알아보고 아니면 나의 용기가 좀 더 차기를 기다려 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