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1
얼룩소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고 거즘 10일째 되는 날이네요
갑자기 문뜩 소감문? 같은 글을 쓰고 싶어졌어요.
소감은 길게 쓸것도 없이 ㅎㅎ
이 짧은 사이에 지극히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슬픔이나 외로움을 읽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그냥 얼룩소가 저에게는 지금처럼 꾸준한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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