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콩 · 정보 공유가 필요하여 가입했습니다
2022/03/14
저도 주식한지 6년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주식은 국내외 구분없이 '타이쿤 게임'이라고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전 계속 사모으는 투자방식으로 배당금이라는 황금알을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원금이 많이 모일수록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배당금의 크기가 커지는 느낌이 타이쿤게임과 비슷하더라구요. 주식투자 방법의 성향차일뿐 정답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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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철부지 직장인이며, 관심사는 재태크, 사회 직장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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