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카카 · 배움의 즐거움
2022/04/27
휴대전화 데이터의 빈곤
아침부터 강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데이터는 빈곤이 아니라 선호도 취향의 차이로 생각이 듭니다.
관심분야가 그쪽에 많다면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쓸 일이 없고 또 쓰고 싶어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못쓰기도 하고.
영상을 선호하면 당연 데이터가 더 많이 사용되더라고요.
데이터 사용이 적어서 빈곤층이라면 전 무조건 빈곤층이네요
의무 약정으로 6개월 무제한 써 본 경험 이외에는 한번도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한 적이 없어요
영업직 직원들은 무제한 안 쓰고 싶어 도 써야 할 상황이고요.
이게 무슨 경우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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