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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방역패스의 경우 사람마다 입장이 다 다르더군요.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경우 손님들이 끊겨 삶이 위태로웠고 저같은 학생에게는 사실 큰 영향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덕분에 안전하게 느껴졌죠.
아프면 쉬는 문화 너무 당연한건대 아직까지 사회에 자리잡지 못했네요. 언제 다시 심해질지 모르는 코로나 아프면 쉬는 문화가 어서 만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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