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외국에 나가면 항상 받는 질문이
개고기를 먹느냐? 입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설명을 했죠...
먹는 개와 애완용 개가 따로 있다고...
그 옛날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에는 개고기를 먹었지만,
이제는 먹을 것이 풍부하고 보양식으로써 고려해 봐도
개고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고기 또는 보양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먹는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도 누가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저는 그냥 마음이 전혀 내키지 않아서 거절했네요...
개고기를 먹느냐? 입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설명을 했죠...
먹는 개와 애완용 개가 따로 있다고...
그 옛날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에는 개고기를 먹었지만,
이제는 먹을 것이 풍부하고 보양식으로써 고려해 봐도
개고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고기 또는 보양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먹는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도 누가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저는 그냥 마음이 전혀 내키지 않아서 거절했네요...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리암영님~ 늘 안녕하신지요?^^ 반갑습니다.
님에게 그런 경험들이 있으셨군요. 난감한 상황이였을텐데 슬기롭게 잘 대처하신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먹거리문화도 바뀌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공감'한표 살포시 던집니다^^
늘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
저도 먹는 개와 애완용 개가 따로 있다고... 어렸을땐 생각 했는데, 동물 동장을 보고 있자니, 그 생각이 많이 바꿔더라구욤,,,
저도 먹는 개와 애완용 개가 따로 있다고... 어렸을땐 생각 했는데, 동물 동장을 보고 있자니, 그 생각이 많이 바꿔더라구욤,,,
리암영님~ 늘 안녕하신지요?^^ 반갑습니다.
님에게 그런 경험들이 있으셨군요. 난감한 상황이였을텐데 슬기롭게 잘 대처하신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먹거리문화도 바뀌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공감'한표 살포시 던집니다^^
늘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