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인터넷 댓글에 고개를 돌린지 이미 오래전이라서 요즘은 댓글 문화가 좀나아졌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저같은 사람은 간이 콩알만해서
감히 엄두도 못내는 비상식적인 글도 있고,
"잡아갈테면 잡아가봐라 "라는 식의 알아 먹지도 못하는 언어로 본인의 화풀이를 달아놓은
사람들도 본기억이 ㅜㅜ
전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사는것일까?궁금하기도 했어요.
삶을 거의 포기한 사람같아서 누가 이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나?
한때는, 쓸데 없는 고뇌에 빠져 허우적 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다부질없고 내살기도 힘든 세상.
다 부질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안그럼 사람망가지는것은 한순간 이니깐요
ㅎㅎ
제가 또 오버 하고~
행설수설 ^^
긁 적이고 갑니다^^
저같은 사람은 간이 콩알만해서
감히 엄두도 못내는 비상식적인 글도 있고,
"잡아갈테면 잡아가봐라 "라는 식의 알아 먹지도 못하는 언어로 본인의 화풀이를 달아놓은
사람들도 본기억이 ㅜㅜ
전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사는것일까?궁금하기도 했어요.
삶을 거의 포기한 사람같아서 누가 이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나?
한때는, 쓸데 없는 고뇌에 빠져 허우적 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다부질없고 내살기도 힘든 세상.
다 부질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안그럼 사람망가지는것은 한순간 이니깐요
ㅎㅎ
제가 또 오버 하고~
행설수설 ^^
긁 적이고 갑니다^^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