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7
능력자~👍
어떻게 저걸 하나하나 찍어서 설명해줄 생각을 하셨죠.
진짜, 너무 감사해서..나같은 기기몽충이는 너무 아~~~~하고있어요.

잘하는것과 잘가르쳐주는것이 무척 다르잖습니까? 
놀랍습니다.
전직 교육쪽에 계시지 않으셨나요?
음...달란트가 넘쳐보이십니다.

우리 새콤이가 엄마를 훈련시킨 결과일까요?😄😁

음...그대가 눈부셔서 바라볼수 없는 지경. 고마워요. 

글자색깔변신시킬때마다 청자몽하겠네요.내마음이^^

새콤이와 그대의 오롯한 일상들도 전해주셔요. 궁금,그녀는 요즘 뭘 긁적대고 있나.
끄적대고 있을수도 있겠네요.엄마닮아 똑똑할꺼니까.

오늘은 어디 나갔다올 계획없어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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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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