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형, 그럼 이마트 주주는 "멸룡"해도 돼요?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멸공(공산당을 멸하자)의 횃불을 들게 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월 11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김. 요약해보면, 북한이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본인은 사업하면서 북한 리스크로 인한 불이익을 많이 봤기 때문에 본인에겐 멸공이 현실이라는 얘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93
팔로워 2.9K
팔로잉 0
경제와 K팝, 그리고 각종 영상 콘텐츠에 관한 글을 씁니다.
309
팔로워 923
팔로잉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