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0
다 부럽네요..
서로를 신경쓰고 챙기는게 정말 명절 아닌 휴일을 즐기는 가족 모습같습니다..
쉬는 날인데 다들 그냥 편하게 보내는게 최고인데.. 그게 왜 이리도 힘든지..
이상적인 휴일모습 상상해보게 되서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휴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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