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21
이탈리아 부정부패의 아이콘 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언론부터 장악하여 마피아와도 결탁하여 탈세뿐 아니라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언론은 묵과하고 거짓을 보도하였고 범죄에 일조한것이다.

우리네의 언론 역시 신용을 잃은 지 오래 되었다.
언론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언론계 내부의 갈등 으로 균형잡힌 기사가 나오지 않는다. 
정권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퍼내고만 있으니 결국엔 기자들은 기레기 라는 오명을 갖게 된것이다.


요즘 양심적이고 책임감있는 기자 가 너무나 아쉽다.

저널리스트 위컴 스티드 의 말에서 올바른 기자의 마인드 를 읽는다.






"나는 처음부터 저널리즘이 단순히 뉴스를 수집하고 발행하는 것보다 더 큰 무엇임을 깨달았다... ...나는 삶의 철학을 실현하고 적용하는 방편과 내가 옳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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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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