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사람은 모든 것을 말로써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고한다.
그러나 사람이 살면서는 말로는 해결 안되는 문제도 분명히 존재할 거라고 본다.
그럼 그때는 무엇으로 그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지를 않는 것 같다.
분명히 말로는 해결이 안되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결 방법이 있는지를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전 사람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조금 더 냉철해지기를 바랍니다.
즉 훈육이 안되는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는가에 대해 냉챨하게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훈육이 안되어도 훈육이 될때까지 훈육을 해야한다는 그런 비상식적인 논리는 사라지길 바랄뿐.............
그러나 사람이 살면서는 말로는 해결 안되는 문제도 분명히 존재할 거라고 본다.
그럼 그때는 무엇으로 그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지를 않는 것 같다.
분명히 말로는 해결이 안되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결 방법이 있는지를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전 사람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조금 더 냉철해지기를 바랍니다.
즉 훈육이 안되는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는가에 대해 냉챨하게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훈육이 안되어도 훈육이 될때까지 훈육을 해야한다는 그런 비상식적인 논리는 사라지길 바랄뿐.............
훈육이라는 말 속에는 말로서 상대를 이해를 시켜야 한다는 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라도 폭력은 용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말로 안 되니까 약간의 폭행, 폭언을 용서해 줄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말보다 주먹이 가까운 사람들도 분명히 많이 있지만, 요즈음에는 그래도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차츰 이런 인식들이 많아지고 사람에 대한 인격을 생각하고 있다면 특히 아이들에게는 이런 사회의 공분을 사게 하는 이런 뉴스는 나오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