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든 것을 말로써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고한다.
그러나 사람이 살면서는 말로는 해결 안되는 문제도 분명히 존재할 거라고 본다.
그럼 그때는 무엇으로 그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지를 않는 것 같다.
분명히 말로는 해결이 안되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결 방법이 있는지를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전 사람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조금 더 냉철해지기를 바랍니다.
즉 훈육이 안되는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는가에 대해 냉챨하게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훈육이 안되어도 훈육이 될때까지 훈육을 해야한다는 그런 비상식적인 논리는 사라지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