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11
미혜님은
글쓰기 천재네요.
글을 어쩜 이렇게 이쁘게 
맛깔나게 쓰시는지
제가 하고픈 마음을 옮겨 적어 놓으셨네요.
감사감사합니다.
저도 작은마음이나
작은생각이 떠오르면 얼룩소부터
떠오른답니다.
모여서 맛난거먹어도 맛난음식을해도
사진을 찍는다고 아이들이 웃는답니다.
ㅋㅋㅋ
오늘도 님의 글을 읽으면서 기분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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