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이준석 전 대표는 당원 가입을 강조했구나
국민의힘의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이 변경될 조짐입니다. 여론조사를 빼고 100% 당원 투표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거죠. 이런 변화에 대해 일부 당권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문제가 있다고 반발하기도 하지만 대세는 거스를 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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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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