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8
그런데 참 희안하죠... 막상 결혼을 하려고 보면 예식장은 예약이 꽉 차서 예약을 할 수가 없고 아이를 낳고 나서도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더라구요...
대학은 점점 줄어들거라는 전망이 있다고 하네요 반토막을 넘어서 더욱 많이 사라질 수도 있다구요
아이를 낳아서 기를 고민까진 해봤는데 미래의 내 아이가 가지게 될 직업에 대해서는 정말 생각도 해보질 못했는데... 점점 걱정거리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123
팔로워 57
팔로잉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