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8
그런데 참 희안하죠... 막상 결혼을 하려고 보면 예식장은 예약이 꽉 차서 예약을 할 수가 없고 아이를 낳고 나서도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더라구요...
대학은 점점 줄어들거라는 전망이 있다고 하네요 반토막을 넘어서 더욱 많이 사라질 수도 있다구요
아이를 낳아서 기를 고민까진 해봤는데 미래의 내 아이가 가지게 될 직업에 대해서는 정말 생각도 해보질 못했는데... 점점 걱정거리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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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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