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영 ·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기
2022/02/22
33주 4일 차 산모입니다.
이런 기사 보고 정말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아이를 낳는다는게 축복중 하나인데 생명의 소중함을 두려움으로 이어지는것이 슬픈 일이 될것같아요.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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