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2021/11/18
제 경우는요,,,,
특별히 소재를 찾고, 고민을 하고,,,그러진 않아요.
그냥 매일의 일상 속에 오래 알고 지낸 친구한테 수다 떠는 기분으로 쓰고 있어요.
특별히 쓸게 없는 날엔 구독하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참견도 하고....ㅎ
(사실은 참견 수다가 더 재미있음!!)
일정이 바빠서 못 볼것 같은 날엔 아침에 일찍 들렸다 나가곤 하기도 해요.
재주가 없어 잘 쓰지는 못하니까 그냥 수다 떨 듯,
친구랑 통화하듯,,,,그렇게 편하게 쓰다 보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웃으시고, 
그러면 더 신이 나서 더 편한 생활 용어가 글로 옮겨지고,
3주차인 저는 얼룩소를 그렇게 체험 하고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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