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3
모두가 바라는 그런 것 들 입니다. 월급 만 가지고 경제가 안정권에 들어가기 쉬워지지않으니 여러 부업에 눈이 돌아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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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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