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대물림 사슬 끊어내기
2022/04/14
가난이라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리고 누구나 가난하기를 희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난은 죄가 아니다하지만 가난하도록 강요하는 삶은 죄이다
부모님이 풍요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해서 우리는 부모님을 비난해야 할까?
가난은 부끄러움의 대상도, 죄의 대상도 아니다.
하지만 가난 대물림의 상속을 포기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선택에 달렸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은 정확히는 '가난 마인드'이다.
현재는 근로소득만으로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평범한 집을 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가능하더라도 빚에 허덕이며 집을 얻고 여유를 내어주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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