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긴 글은 읽지 못하는데,술술 잘 읽혀나가는 좋은 글을 쓰시네요^^ 저도 마음공부를 하며 제 안의 틀을 자꾸 허무는 일을 하고 있지요. 아직 결론까지는 아니지만,지금은 경계를 허무는 것도 어느 정도 가두는 것도 필요한 느낌입니다. 생존을 위해서겠죠. 모든 것이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역효과가 있으니까요.적당히를 찾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 읽힌다는 말씀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경계를 만들기도, 허물기도 하며 사는 것 같아요. 다만 우리가 살기 위해 불가피하게 만든 경계가 절대적으로 선한 것, 옳은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무님의 '적당한' 마음공부를 응원해요~!
잘 읽힌다는 말씀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경계를 만들기도, 허물기도 하며 사는 것 같아요. 다만 우리가 살기 위해 불가피하게 만든 경계가 절대적으로 선한 것, 옳은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무님의 '적당한' 마음공부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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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힌다는 말씀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경계를 만들기도, 허물기도 하며 사는 것 같아요. 다만 우리가 살기 위해 불가피하게 만든 경계가 절대적으로 선한 것, 옳은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무님의 '적당한' 마음공부를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