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문득 내가 과연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받는 월급으로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일해서 받는 월급이 과연 내가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을까? 그 많은 것들을? 절망적이지만 답은 "그렇다" 였습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팩트폭격을 가한 셈이었죠. 좌절하며 한 없이 우울해지던 그 날, 예전에 유투브 영상을 보던 중 우연히 봤었던 영어 단어 "Passive income" 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직접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도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또 다른 수입원! 곧바로 유투브와 구글 검색으로 한국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바로 부업이었습니다.
 
유투브로 부업에 대해 알아보니 정...